▲ 2020년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에서 농협은행 HR·업무지원부문 및 신탁부문 박태선 부행장(앞줄 왼쪽부터 일곱 번째)과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 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일간투데이 허우영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HR·업무지원부문 및 신탁부문 박태선 부행장과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HR·업무지원부문 및 신탁부문 임직원들은 한 마음으로 윤리경영 실천의 중요성을 마음에 되새기며, 올해경영목표 달성에 앞장설 것을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태선 부행장은 "신명나고 효율적인 조직문화 구현을 통해 농협은행의 경영목표 달성과 고객중심의 '디지털 휴먼 뱅크'로의 대전환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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