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전세계를 위협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의 국내 확진자가 4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감염자가 무증상인 상태로 활보하고 다닐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어 추가감염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경보를 주위에서 경계로 격상시키고 감염과 예방에 대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2003년 '사스'때처럼 신종코로나도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 불황에서 경제회복을 기대하는 국민들의 마음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사진은 28일 오전 우한폐렴 대응 선별진료소 중 한곳으로 지정된 서울 동작구 대방동 서울보라매병원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진료를 마치고 병원 밖으로 나오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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