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4일부터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했거나 체류했던 사람들은 모든 외국인을 포함해 한국입국을 전면 금지시키기로 했다.

서울 정부청사 범부처 회의결과 한국인 중국관광과 중국인 한국관광을 금지시키고 중국인에 대한 관광비자도 발급을 중단하기로 했다. 또한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여행자제에서 철수권고로 단계를 상향조정했다.

사진은 3일 오후 인청공항 제1여객터미널 국제선 청사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쓰고 입국장안에서 나오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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