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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가수 전영록이 방송에 출연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특히 동갑내기 개그맨 이홍렬의 티격태격 섬마을 일상이 주목을 받고 있다.

KBS 1TV '6시 내고향'의 '섬마을 하숙생'에서 전영록과 이홍렬은 남다른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전영록은 50년 지기 동창이자 절친인 이홍렬과 가위 바위 보를 해 당번을 정하고, 생선을 잡고, 노래를 부르고 수다를 떨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 훈훈함을 더했다.

전영록과 이홍렬은 1954년생으로 만 6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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