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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서울·경기신용보증재단과 '모바일 원스톱 보증부대출 ' 개발

  • 허우영 기자
  • 승인 2020.02.14  10:04:22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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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종관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왼쪽부터)과 지성규 하나은행장,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일간투데이 허우영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지난 13일 경기신용보증재단,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모바일 원스톱 보증부 대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으로 하나은행과 각 재단은 금융권 최초로 재단의 보증서 발급과 은행의 보증서 담보 대출을 모바일 공간에서 연계하는 원스톱 보증부 대출 프로세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앞으로 보증서 대출을 받으려는 고객은 재단과 은행을 방문할 필요없이 모바일 플랫폼에서 신속하게 보증서를 발급 받고 대출 실행이 가능해 고객 편의성이 급격히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계기로 하나은행과 각 재단은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 발굴을 위한 협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은 디지털 기반 비대면 서비스를 통해 생업에 바쁜 소상공인이 단계별로 은행과 재단을 수 차례 방문하는 불편함을 해소한데 큰 의미가 있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모바일 공간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보다 쉽고 빠른 금융 서비스가 실현될 것"이라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강한 대한민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종관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보증 프로세스를 고객 중심으로 혁신하고 생업에 바쁜 고객이 소중한 시간을 사업에 집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고객을 위한 신속한 보증, 편리한 보증지원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우영 기자 touch@dtoday.co.kr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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