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투자상담 서비스’ 오픈
‘프라임 투자상담 서비스’는 대신증권 온라인 거래매체(HTS, MTS)를 통해 주식, 펀드, ELS, 채권, 금융상품 거래를 하면서 전문가의 조언을 필요로 했던 경험이 있었거나, 혼자 거래하면서 어려움을 느꼈던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 서비스는 주식, 펀드, ELS, 채권, 금융상품 전문가로 구성된 10여명의 프라임 어드바이저(PRIME ADVISOR)가 온라인과 유선을 통해 1:1 맞춤 투자상담과 추천 종목 및 금융상품 등을 제시해 주는 서비스다.
대신증권 온라인 거래매체(HTS, MTS)에서 24시간 대고객 상담창구 역할을 하는 챗봇(chatter robot) ‘벤자민’ 또는 투자상담 전용센터로 연락하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정경엽 프라임영업부장은 “고객들의 투자상담에 대한 니즈를 반영해 증권전문가들과 함께 ‘프라임 투자상담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프라임 어드바이저와의 연계를 통해 고객들이 올바른 투자정보를 가지고 보다 많은 수익을 거두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석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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