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24일 코로나19의 신규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확진자 763명과 사망자 7명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정부는 경보등금을 감염병 위기단계에서 심각단계로 상향시키고 총력대응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24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에서 격상된 코로나19의 감염 예방을 위해 시민들이 마스크를 하고 지하철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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