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문호 더불어민주당 함평군수 예비후보, 스마트시티 함평 로드맵 발표.가족이 아닌 함평군이 나서서 공동체가 책임지는 ‘공동체 복지행정’ 추진
[일간투데이 허종만 기자] 정문호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예비후보(이하 후보)는 ‘노후가 편안한 무한 섬김’을 위한 ‘공동체 복지행정’실현하겠다.

현재 우리나라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였으며 특히, 농촌인 함평의 경우 홀몸노인의 증가와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을 멀리 떨어진 자녀들이 부모님에 대한 걱정을 줄일 수 있도록 함평군이 나서서 공동체가 책임질 수 있도록 도시보다 더 나은‘스마트 함평군’을 만들겠다고 하였다.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스마트시스템과 연계한 CCTV 설치(생활형, 방범형)를 통해 함평 전체가 한 눈에 들어오는 시스템을 확대하고 군민이 위험에 처할 경우 자동으로 위험 알림이 발효되는 위험알림 스마트시스템으로 도시보다 더 나은 스마트 함평으로 탈바꿈하는 것이며 지역내 무료 와이파이와 공공서비스 지원과 환경개선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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