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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주식거래 계좌 개설 급증세

  • 장석진 기자
  • 승인 2020.03.26  15:12:34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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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대면 계좌, 최근 한달 10만명 돌파

   
▲ 삼성증권 로고
[일간투데이 장석진 기자] 자산관리(WM)에 강점이 있는 삼성증권은 최근 급락장에서 주식거래 계좌 개설이 급속도로 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증권 측은 자료를 통해 최근 지점을 통한 대면 계좌개설과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계좌개설이 모두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지점 대면 계좌개설의 경우 올해만 1만1000명이 증가해 26일 현재 작년 전체 지점을 통한 계좌 개설 건수의 절반에 육박하고 있으며, 비대면 계좌개설 증가는 더욱 두드러져 최근 1개월간(2월24일~3월25일) 신규고객이 10만명이 넘게 증가했다.

특히, 일반적으로 비대면 계좌개설이 20~30대에 편중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삼성증권의 경우 40~50대를 포함한 전 연령대에서 비교적 고르게 개설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2030비중은 절반 이하에 그친다고 말했다.

또한, 일반적으로 비대면 계좌의 경우 이벤트 등으로 개설은 하지만 실제 거래하는 비율은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반면, 삼성증권의 경우 최근 1개월간 개설된 비대면 계좌의 절반 정도가 개설 후 실제 거래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신규 고객의 3월 주식거래 내용을 살펴보면,해당기간 유입된 신규 비대면 고객의 61%가 삼성전자를 한번이라도 매매하신 경험이 있었다"며 "이는 같은기간 지점으로 유입된 신규고객 중 삼성전자 매매 경험 비중인 68%와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회사 내 여러부서가 높아진 투자자들의 관심으로 인해 현장의 고객대응에 집중하고 있다"며 "일부 지점의 경우 고객이 몰려 번호표가 발부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장석진 기자 peter@dtoday.co.kr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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