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21대 총선을 위한 국회의원 후보등록을 위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의동 종로구선관위를 방문했다. 예정된 11시30분 선관위에 도착한 황교안 대표는 곧바로 선관위에 들어가 후보등록을 마치고 밖으로 나와 기다리던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난 뒤 타고 온 차량으로 돌아갔다.

사진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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