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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세상 떠난 가수 조미미 “붓기 검사→ 간암 말기 판정”

  • 이영두 기자
  • 승인 2020.03.30  22: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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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지상파 가요 프로그램에 가수 조미미의 곡이 소환돼 화제의 인물로 소환됐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가요무대’에서는 가수 조미미의 히트곡들이 다뤄졌다. 고인은 지난 2012년 암 투병 중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오류동 자택에서 간암으로 별세했다. 당시 유족들은 “한 달 전 갑자기 몸이 부어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더니 간암 말기 판정이 나왔다”며 “최근까지 종종 ‘가요무대’에 나가 건강하게 노래를 불렀는데 황망한 상황이다”고 전했다.

가수 조미미는 1965년 ‘떠나온 목포항’으로 데뷔, 1969년 ‘여자의 꿈’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영두 기자 ilgan2@dtoday.co.kr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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