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4.15총선에 대한 전략과 코로나19에 대한 견해를 설명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자리에서 안철수 대표는 4.15총선에 관한 질문에 "무너져가는 우리나라를 살리는데 온몸을 던지겠다." 라고 답변하고 코로나19 관련해서는 "우리나라는 초기대응 실패했고, 전국민 50%해당하는 위로금 100만원씩 지급하고 자영업자는 세금감면, 공무원, 공기업 직원들에게 월급10프로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해 소비진작을 해야한다"라고 답변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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