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4.15총선 투표소 전국 14,330 곳을 확정하고 각 가정에 투표안내문과 정당 후보자의 선거공보를, 거소투표신고자 10만 529명에 거소투표용지를 함께 발송했다. 투표안내문에는 유권자 성명과 선거인명부 등재번호, 사전투표와 선거일 투표참여 방법이 게재되어 있다.


사진은 4.15총선을 열흘 앞둔 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의 한 인쇄업체에서 업체관계자가 인쇄된 투표용지(비례투표용지및 선관위 투표용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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