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 폭염 등 자연재해 대비 배전ICT 현장 점검 및 안전관리 지도 나서 ▲ 사진=한전KDN[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지난 4일 여름철 폭염, 태풍 등 자연재해 대비 전력공급 안정화 및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주혁신도시구역의 배전ICT 설비 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배전계통의 전압·전류 등 운전정보를 상시 감시하고 선로정전 발생 시 원격으로 신속하게 정전을 복구하는 배전자동화시스템 현장에서 시행된 이날 점검은 정전구간 복구 관련 핵심설비인 단말장치에 대한 점검과 작업환경에 대한 안전 취약점 확인 등으로 진행됐다. 권희진 기자 press80@d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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