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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주·정문국·전영묵·신창재·성대규·하만덕 順…생보사 대표 관심도

  • 유경석 기자
  • 승인 2020.06.05  14:37:06
  • 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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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빅데이터 분석
성대규 신한생명 회장 순호감도 1위

   
▲ 주요 생보사 대표 관심도. 자료=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일간투데이 유경석 기자] 주요 6개 생명보험회사 대표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기인 최근 3개월동안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언론과 소비자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에 따르면 올 3~5월 사이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임의 선정한 주요 6개 생명보험사 대표들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

온라인 총정보량을 의미하는 관심도의 경우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196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가 1197건으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대표가 1185건, 성대규 신한생명 대표가 1135건,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가 1096건이었으며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대표가 465건으로 가장 적었다.

전영묵 대표의 경우 지난 3월19일 취임, 비교기간이 다른 대표에 비해 18일이나 짧음에도 불구하고 2위인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에 비해 101건 적을 뿐이었다.

6개 생보사 대표들에 대한 빅데이터 감성어, 즉 언론과 소비자들의 호감도를 조사했다.

성대규 신한생명 대표의 경우 긍정률 77.36%, 부정률 3.96%로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인 순호감도는 73.39%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대표가 순호감도 62.80%로 뒤를 이었으며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 54.80%,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대표 13.67% 순이었다.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는 긍정률이 부정률보다 낮아 순호감도 -0.73%를 보였다.

이는 해고노동자와 과천 철거민, 삼성생명 보험에 가입한 암환자 등이 삼성 계열사 주주총회 항의 삼성피해자 기자회견을 한 데다 경제개혁연대가 삼성증권 배당사고에 책임이 있는 전영묵 대표의 신규 선임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한 영향이 컸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7.96%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지난 4월 교보생명이 자사의 주식가격을 지나치게 높게 책정했다며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에 대해 연이어 고발 조치를 하면서, 신창재 회장과 재무적 투자자(FI)간에 풋옵션 갈등이 불거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 교보생명의 애물단지로 전락한 이유도 한몫했다. 지난 2013년 설립 이후 7년째 적자를 이어가면서 자본을 모두 소진, 1000억원의 증자를 단행해야하는 상황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신 회장은 교보라이프플래닛 출범 당시 5년내 흑자 전환을 경영 목표로 내세웠다가 7년으로 연기한 바 있지만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인해 올해도 적자 탈출은 쉽지않은 상황이다.

참고로 포스팅 글에 '예쁘다 좋다 만족한다 최고 웃다 잘한다' 등의 단어가 있으면 긍정글로 분류되고 '나쁘다 화난다 불만족 울다 짜증 못한다' 등의 단어가 있으면 부정글로 분류되기 때문에 일부 긍정글이나 부정글이 기관 대표와 연관없는 경우도 있지만 전체 트렌드 파악에는 참고 자료가 된다.

김다솜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소장은 "소비자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하는 생보업계 대표들의 코로나19 관심도가 예상보다 낮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면서 "감염병 조기 종식에 보탬이 되기 위해 설계사 등 대민 창구를 중심으로 보다 적극적인 대응책을 강구해야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유경석 기자 kangsan0691@naver.com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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