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여당이 6개 상임위원장 단독처리 하루가 지난 16일 오전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민주주의의 기본을 망각한 것"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주장했다.

김종인 위원장은 16일 오전 미래통합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어제 사상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사태가 벌어졌다" 며 "21대 국회는 개원에서부터 야당의사를 전혀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수의 힘으로 개원했다"고 모두발언 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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