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서울 한낮의 기온이 35도이상 올라가는 올들어 최고의 폭염으로 시민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계속되는 찜통더위와 코로나를 피해 더위를 날리는 방법으로 시민들이 한강을 칮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시원한 나무그늘과 수상레져스포츠를 하면서 더위를 피하는 모습들이다. 사진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내 한강레져스포츠에서 세계플라이보드 챔피언 박진민 선수가 플라이보드를 타며 최고 난이도의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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