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25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주최로 '6.25 70주년 한반도 평화미사'가 열렸다.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미사에서 염수정 추기경은 "용서는 하나님의 사랑의 논리를 따른것이다" "용서는 대상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걸린 문제다. 용서는 서로 화해하기 위한 조건이다" 며 민족의 화해와 용서를 위한 강론을 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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