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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올 상반기 각종 사업예산 사전심사로 20억원 절감

  • 이철수 기자
  • 승인 2020.07.07  12:10:53
  • 1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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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이철수 기자]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2020년 상반기 공사, 용역, 물품구입, 제조 등 각종 사업과 설계변경 발주 전 사전심사 단계에서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 특정감사를 통해 20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계약심사는 262건 939억원의 각 사업에 대한 원가산정, 설계서, 법정경비요율 등 적정성을 검토하여 물량 및 단가, 경비요율 과다계상, 불합리한 공종 및 공법, 불일치 오류사항 등 사전 심사·조정으로 20억원의 예산낭비 요인을 제거했다.

일상감사는 246건의 사업추진과 집행, 절차, 목적외 사용 등을 검토하여 행정낭비 및 시행착오를 막고 부실 요인을 사전 예방하여 품질확보에도 기여하는 등 1석 2조 효과를 거양했다.

특정감사는 18건에 대한 설계변경 타당성과 추진과정을 검토하여 3천만원의 예산절감과 함께 10건의 준공입회 등을 통하여 견실시공토록 했다.

또한 사업발주 및 조기집행에 차질이 없도록 심사 및 감사기간을 1~2일로 단축운영하고, 각종 소요자재의 지역제품 우선구매를 권고하며, 절감된 예산은 일자리 창출, 사업예산의 충당, 서민 생활안정 등에 재투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한편, 군에서는 지난해 7월부터 군정혁신단 확인평가팀으로 계약심사와 일상감사, 특정감사 부서를 일원화하여 효율적 운영 뿐만아니라 사업발주 부서에 실질 도움을 주고자 12월에는 ‘2020년도 계약심사 업무편람’을 펴내고, 지난 5월에는 ‘건설공사 부실시공예방 업무편람‘을 제작하여 발주부서에 배부로 실무에 활용토록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담당자교육 등을 통한 실무능력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운영으로 지방재정의 효율화 및 시공품질 향상은 물론 안전관리에도 힘써 행정의 효율성 제고와 신뢰성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철수 기자 lcs1931@naver.com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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