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옵션 신규고객 경품 이벤트’ 실시

▲ 신한금융투자는 신규 해외선물옵션 투자자에게 수수료 할인과 현금지급 이벤트를 실시한다.(제공=신한금융투자)
[일간투데이 장석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해외선물옵션 거래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리는 ‘해외선물 옵션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9월 30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는 신규 해외선물옵션 계좌개설 고객 중 이벤트 신청고객에게 해외선물옵션 USD 결제 전 품목에 대해 계약당 $2.99의 할인된 수수료가 적용된다. 단 농축산물 및 일부 상품은 제외된다. 더불어 신규 고객 중 10계약 이상 거래 고객에게 현금 1만 원을 증정한다.

해외선물옵션 거래 고객 중 HTS 및 MTS를 통해 매월 출석만 완료해도 참여 고객 전원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한 월 15일 이상 출석체크 후 일정 거래량을 충족하면 추첨을 통해 최신 휴대폰, 공기청정기 블루투스 이어폰을 제공한다.

이벤트의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신한금융투자 해외주식영업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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