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AI기반 부동산 자산관리 부동산플래닛…임하나 박사 영입

  • 유경석 기자
  • 승인 2020.07.07  15:18:35
  • 2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default_news_ad2

- 데이터랩 설립 AI기반 부동산자산관리 서비스

   
▲ 종합부동산서비스 기업 와이티파트너스가 영입한 서울연구원 출신 임하나 박사. 사진=와이티파트너스

[일간투데이 유경석 기자] 부동산정보 플랫폼 부동산플래닛을 운영하는 종합부동산서비스 기업 와이티파트너스(대표 정수민∙엄현포)는 서울연구원 임하나(사진) 박사를 영입 데이터랩을 설립했다고 7일 밝혔다.

와이티파트너스 데이터랩은 와이티파트너스가 사업과 부동산플래닛으로 축적한 정보를 분석해 인공지능(AI)기반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에 활용할 계획이다.

와이티파트너스는 한양대학교 도시설계분석연구실(UDAL)과 부동산 빅데이터 기반 산학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데이터랩은 2020년 1월~5월까지 서울과 경기도에서 발생한 빌딩 거래 동향을 분석해 첫 보고서인 2020 서울특별시와 경기도의 빌딩거래 동향을 발간했다.

이 기간 서울 상업용 빌딩 거래는1040건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9% 감소한 수치다. 총 거래금액도 6조9000억원으로 작년 동기간 7조6000억원 대비 9% 줄었다.

반면 경기도에서 빌딩 거래는 작년보다 1.5% 증가한 1870건을 기록했다. 거래금액은 2조7000억원으로 작년 동기간 2조5000억원보다 7.9% 증가했다.

금액대별로 살펴보면 서울에서는 10억~50억원 사이의 거래가 508건으로 전체 거래의 48.9%를 차지했다. 반면 경기도에서는 10억원 미만의 소형 빌딩의 거래가 1161건을 기록 전체 거래의 62.1%를 나타냈다. 서울은 100~200억원 미만 금액대의 빌딩 거래가, 경기도는 50~100억원 미만의 거래가 증가했다.

서울지역에서는 준공 이후 25년 이상 지난 빌딩 거래가 719건으로 전체 거래의 69.1%를 차지했다. 반면 경기도에서는 10년 미만인 빌딩 거래가 683건으로 전체 거래 중 34.1%를 기록해 신축 빌딩 거래가 활발하게 나타났다.

서울에서 가장 빌딩 거래가 활발한 지역은 강남구(122건)이었으며 도봉구는 14건을 기록해 가장 적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법정동별 거래건수를 살펴보면 강남구 역삼동이 35건으로 1위를 기록했고, 관악구 신림동이 28건으로 2위를 차지했다.

강남구 빌딩의 총 거래금액은 2조2200억원으로 서울 전체 거래금액의 32%를 기록했다. 경기도에서는 화성시, 남양주시, 김포시, 시흥시 등에서 거래량이 활발했다.

임하나 와이티파트너스 데이터랩장은 "정보의 비대칭성이 높은 부동산 산업에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를 활용해 부동산 투자 및 자산관리를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와이티파트너스는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상업용 부동산 자산관리(PM/FM/LM), 매입∙매각, 임차인∙임대인 대행서비스, 부동산 컨설팅 등 부동산 업무를 수행하는 부동산 종합 전문회사다. 부동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부동산 종합정보 플랫폼 부동산플래닛을 2016년부터 시작했다.


유경석 기자 kangsan0691@naver.com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7
ad45
ad46
default_news_ad5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4차산업

빅데이터VIEW

item90

포토뉴스

1 2 3
item84

오피니언

사회·전국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