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파생본부로 운용 조직 효율화 및 글로벌 역량 강화
또한, 개인 및 기관 고객의 해외투자 니즈 확대에 따른 해외투자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머징 시장에서의 사업확장을 통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Global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전체 8개 해외거점을 본부 직속으로 편제했다. 이와 함께 중장기적 관점의 해외사업 방향성을 수립하고 신규 비즈니스 진출을 주도하는 ‘Global사업기획부’를 신설, 편제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점차 다양해지는 고객의 니즈와 시장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국내 대표 금융투자회사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 신규 선임
◇ 상무
▲ Global사업본부 김홍욱
◇ 부장
▲ Equity파생전략부 정인호 ▲ PI부 송원용
장석진 기자
peter@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