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홍콩주식 투자법 온라인 세미나 개최

▲ 키움증권은 오는 21일과 28일 각각 미국주식과 홍콩주식시장 투자법에 대해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한다.(제공=키움증권)
[일간투데이 장석진 기자] 키움증권은 14일, 미국주식과 홍콩주식 투자에 관심이 높은 고객들 대상으로 오는 21일과 28일에 각각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국주식 세미나는 한국 열린 사이버 대학교의 이항영 교수와 US STOCK의 장우석 본부장이 오후 6시부터 2시간동안 ‘100달러로 투자할 수 있는 미국주식’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소액으로 해외주식을 시작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최근 상해와 심천 종합지수가 13일 기준 각각 3300포인트와 2200포인트까지 상승해 홍콩주식투자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고객들에게 투자 길라잡이가 될 세미나를 28일 6시부터 90분간 진행한다. 강사는 CSOP ETF 발행사의 김형도 상무와 키움증권 글로벌리서치팀의 홍록기 연구원이다.

이번 세미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차원에서 온라인에서만 제공되며, 키움증권 홈페이지 및 채널 K 어플리케이션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세미나 외에도 해외주식 수수료 0.1%, 환율우대 최대 95% 이벤트가 진행중이고 신규 및 휴면고객 대상으로 $40로 미국 주식을 경험해보는 ‘미국주식 첫거래 이벤트’와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최근 해외주식 실전 투자대회가 개최되어 키움증권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세미나 신청은 영웅문 글로벌, 영웅문 S 글로벌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고 추가 문의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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