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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순천시장·소병철 국회의원, 순천시 수돗물 안전점검

  • 김민재 기자
  • 승인 2020.08.03  15:09:53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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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소병철 국회의원, 허석 순천시장 사진=순천시
[일간투데이 김민재 기자] 허석 순천시장과 소병철 국회의원이 순천시 수돗물은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순천 대룡정수장을 찾았다.

순천 대룡정수장은 신도심과 해룡면 일원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순천 최대 규모의 정수장으로, 지난 7월 긴급 전수조사와 한국수자원공사 합동조사에서 이상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순천시 상수도과장은 조사결과를 보고하고,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방충망을 전면 교체·보완해 완전히 밀폐했으며 소독공정을 강화하고, 여과사 세척주기를 조정하는 등 정수시설 내외부의 유충 서식환경을 원천 차단해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허석 순천시장과 소병철 의원은 정수장 운영과 유충발생 대응 현황에 대하여 보고를 받은 후 관계자들과 함께 대룡정수장 시설을 점검하고 수돗물 음수대에서 수돗물을 직접 마시며 순천시 수돗물이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허석 순천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신고센터와 상황반을 편성해 민원발생에 적극 대처 대처해 달라”고 주문했다.

소병철 국회의원은 “행정과 주민이 함께 정수장 공급에서부터, 각 가정에 공급되는 저수조 관리까지 안전한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김민재 기자 news3323@naver.com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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