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성규 하나은행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로 선정된 고객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간투데이 양보현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7일 을지로 소재 하나은행 본점에서 '손님행복위원회 우수 아이디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 진행 중인 이번 행사는 지난 2018년에 출범한 하나금융그룹 손님불편제거위원회 활동의 일환으로, 고객의 관점에서 여러 불편사항을 제거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경영 전반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에 총 1,907건의 의견이 접수됐으며, 이 중 323건의 개선과제를 도출해 개선방안을 경영 전반에 즉시 반영했다고 밝혔다.

특히 선물하기 기능을 추가한 환전 지갑, 영업점 대기시간 단축을 위해 신청서를 사전에 작성하는 스마트창구 Plus 서비스, 약정거래에 생체인증 서비스를 적용한 하나원큐 신용대출 등을 통해 고객 맞춤형으로 상품·서비스를 개선해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하나은행은 이날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고객 7명을 시상식에 초청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손님행복위원회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하나은행의 최우선 과제인 디지털 혁신과 손님 우선에 대한 과제를 발굴해 개선하고 있다”며 “손님이 가장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지속적으로 찾고 고민해 소비자 중심의 경영문화 확립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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