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감염사태가 장기화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전대미문의 코로나 펜데믹으로 서민경제의 침체는 국가적 경제 위기로 가속화 되고 있다.
코로나의 확산세를 올해 안으로 잡지못 할 경우 2020년은 경제적 국가 비상사태가 벌어질 것이 분명하다. 이에 정부와 국민은 철저한 방역과 예방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야 할 것이다.
본지는 코로나 이전과 이후의 달라진 일상을 카메라에 담아 코로나19가 가져온 위기에 경각심을 일깨우고 사태 극복을 위한 초석으로 삼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