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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공공택지 노려볼까…막바지 분양 아파트 나온다

  • 송호길 기자
  • 승인 2020.09.22  15:37:18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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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기신도시 사전청약 앞두고 공급물량 '희소가치' 부각
지역 마지막 희소성 갖춘 단지 인기·청약률 호실적

   
▲ 아클라우드 감일 상업시설 조감도. 자료=대우건설

[일간투데이 송호길 기자] 연말까지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희소가치'가 있는 막바지 분양 물량이 나온다.

특히 3기 신도시가 내년부터 사전청약으로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가기 전에 나오는 공공택지 막바지 물량이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8·4 부동산 공급대책을 통해 밝힌 공공분양 아파트 6만가구가 내년 7월부터 사전청약을 받는다.

이에 따라 내년 7월부터 2022년까지 경기도 하남 교산지구 등 3기 신도시와 과천지구, 서울 용산 정비창 부지 등 수도권 주요 공공택지에서 공공분양 아파트 6만가구에 대한 사전청약이 진행된다.

다만 입주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존 공공택지에서 나오는 단지들은 '막바지'라는 희소가치가 높아 청약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올해 이 공공택지들에 분양한 단지의 일반공급 청약경쟁률은 평균 118대 1로 높다. 올해 수도권 평균 경쟁률(30대 1)의 4배에 가까운 수치다.

지난 5월 위례신도시에 분양한 마지막 민간아파트 '위례신도시 우미린2차'는 평균 115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위례신도시에서 나오는 마지막 민간 분양 물량인 데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많은 청약자가 몰렸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청약 인기지역인 기존 공공택지의 막바지 물량들은 희소가치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크게 받는다"라며 "분양가상한제로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가 더해지면서 나오는 물량마다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수도권 주요 공공택지 막바지 분양물량에 관심이 쏠린다.

대우건설은 송파구와 맞닿은 감일지구 마지막 분양물량으로 하남 감일지구 중심상업용지 1블록에 '감일 푸르지오'와 대형 상업시설 '아클라우드 감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파트 5개동, 전용 84~114㎡, 총 49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상업시설 아클라우드 감일은 지하1층~지상2층 총 3만8564㎡ 규모로 조성된다.

대우건설은 또 내달 경기 과천시 지식정보타운에서 3개단지(S1·S4·S5)를 동시 분양할 예정이다. 3 개 단지는 ▲S1블록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435가구, 전용면적 74~84㎡)’ ▲S4블록 ‘과천 푸르지오 어울림 라비엔오(679가구, 전용면적 84~120㎡)’ ▲S5블록 ‘과천 푸르지오 데시앙(584가구, 전용 84~107㎡)’으로 총 1698가구 규모다. 과천지식정보타운 민간분양 물량의 절반에 달하는 숫자다.

현대건설은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 5블록에 짓는 '힐스테이트 고덕'을 내달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84·101㎡, 총 80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강남권 신도시인 위례신도시에서 9년 만에 공공분양이 나온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하남시의 위례신도시 A3-3a 블록에서 공공분양 252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 51㎡ 69가구, 59㎡ 183가구 등 소형으로 구성된다.


송호길 기자 hg@dtoday.co.kr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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