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비만, 이제는 뺄 수 있다"
강 교수는 현재 강북삼성병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검증된 임상 데이터와 치료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선일보 비만분야 '한국 최고의 명의', EBS-TV 메디컬 다큐멘터리 '비만분야 명의' 등에 선정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되돌아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허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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