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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다인 라이다,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과 자율 주행 위한 솔리드 스테이트 센서 공개

  • 한지연 기자
  • 승인 2020.11.16  16: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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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다인 라이다의 벨라레이 H800 솔리드 스테이트 라이다 센서는 ADAS 및 자율 이동성 애플리케이션에서 안전한 탐색 및 충돌 방지를 위해 설계됐다

[일간투데이 한지연 기자] 벨로다인 라이다(Velodyne Lidar, Inc.)(나스닥: VLDR)가 광범위한 라이다 센서 라인에 최신 혁신 솔루션인 ‘벨라레이 H800(Velarray H800)’을 13일 공개했다.

솔리드 스테이트 센서 ‘벨라레이 H800’은 자동차급 성능을 위해 설계됐으며 벨로다인의 독점 기술로 개발된 획기적 마이크로 라이다 어레이 아키텍처(MLA)를 활용해 만들어졌다.

장거리 인식과 넓은 시야각 기능의 이 센서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및 자율 주행 모빌리티 응용 제품에서 안전한 주행과 충돌 방지를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벨라레이 H800’의 크기가 작고 내장이 가능한 폼팩터는 트럭, 버스, 자동차 앞 유리 뒤쪽에 깔끔하게 부착하거나 차량 외부에 수월히 장착할 수 있다. 벨로다인 라이다에 따르면 ‘벨라레이 H800’은 소비자 및 상용차 시장에서 폭넓게 도입될 수 있도록 목표 가격 500달러미만에 양산 제공될 예정이다.

아난드 고팔란(Anand Gopalan) 벨로다인 라이다 최고경영자(CEO)는 “벨라레이 H800 라이다 센서는 벨로다인이 공개 출시한 최초의 솔리드 스테이트 라이다 제품군으로 자동차 제조사에 3가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그는 “먼저 벨라레이 H800은 선도적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고객사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대량의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특별히 설계됐다”며 “이 솔루션은 벨로다인이 보유한 글로벌 고품질 생산 파트너십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동차 제조업계에 필요한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둘째, 벨로다인의 독자적 기술과 경험을 제조 역량과 결합해 자동차 제조사에 경제적 가격의 센서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팔란 CEO는 “셋째, 세계적으로 자동차 안전 강화가 요구되는 가운데 벨라레이 제품 라인은 최종 소비자가 모두를 위해 도로와 자동차 안전을 강화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고 강조했다.

‘벨라레이 H800’은 자동차 제조사가 자동차 사고를 경감하고 운전자, 승객, 자전거 운전자, 보행자의 부상과 사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ADAS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교통사고로 인한 연간 사망자 수가 전 세계적으로 135만 명에 달했다고 보고했다.

마르타 홀(Marta Hall) 벨로다인 설립자 겸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벨로다인은 대중이 자율 자동차 시스템을 신뢰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벨라레이 H800이 다양한 라이다 센서 중 강력한 차량 안전을 위한 시스템에 가장 먼저 적용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는 “벨로다인은 이 제품을 차량 안전의 중요 구성요소로 설계된 시스템에 필요한 핵심 센서라 소개하고 있다”며 “대중이 믿을 수 있는 자동 안전 시스템의 효용을 경험하고 나면 이러한 더 많은 제품을 환영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ADAS는 인명을 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벨라레이 H800’은 레벨2~5 수준의 자율주행과 ADAS의 발전을 뒷받침하는 탁월한 범위와 시야각, 해상도를 자랑한다.

또한 이 솔루션은 차선이탈방지, 자동긴급제동 기능부터 높은 수준의 자율 주행에 이르기까지 ADAS 기능 전체를 아우른다. 작고 저렴한 이 센서는 벨로다인의 벨라(Vella) 소프트웨어 스위트와 결합돼 안전 기능의 전 범위를 구현할 수 있다.

수평도 120도, 수직도 16도의 시야각을 제공하는 ‘벨라레이 H800’은 주변, 근거리, 상부 물체 감지 능력이 뛰어나며 경사 및 회전 구간에서 예상치 못한 예외적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벨라레이 H800’은 최대 200m 범위의 지각 데이터를 제공해 고속도로 주행 속도에서도 안전한 정지 거리를 지원한다. 프레임 속도를 설정할 수 있는 ‘벨라레이 H800’은 고해상 매핑과 물체 분류 작업에 필요한 풍부한 점군(point cloud) 밀도를 제공한다.

고팔란 CEO는 상장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와 관련, “지난 수개월 동안 여러 투자자와 미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벨로다인의 솔리드 스테이트 로드맵에 대해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벨로다인은 2년 이상 솔리드 스테이트 라이다 센서를 제공해 왔지만 솔리드 스테이트 라이다 기술을 설명하기 위해 ‘방향성(directional)’ 센서라는 용어를 사용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벨라레이 H800 도입으로 벨로다인의 라이다 기술 노하우가 다양한 폼팩터와 응용 제품에 어떻게 적용돼 있는지 보여줄 기회를 발견했다”며 “벨로다인은 모든 자동차를 보다 스마트하게 함으로써 도로 안전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벨로다인이 시장에 바로 구축할 수 있는 ADAS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센서와 소프트웨어 제품을 출시해 대중을 위한 차량 안전의 핵심 요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벨라레이 H800’는 벨로다인이 2020년 9월 30일 상장한 이후 처음 내놓은 센서 신제품이다. 이 센서는 회사의 차세대 솔리드 스테이트 라이다 포트폴리오의 첫 단추다. 이 제품은 라이다 기술을 혁신, 구축, 제공하는 벨로다인의 전문성을 보완, 활용한다.
 

한지연 기자 hju@dtoday.co.kr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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