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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상주단체 기획 공연 '내일은 미스터 국악' 선봬

  • 허필숙 기자
  • 승인 2020.12.03  15:06:27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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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9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 오는 19일 내일은미스터국악, 사진=안성시
[일간투데이 허필숙 기자] 안성맞춤아트홀은 상주단체 우수공연으로 '내일은 미스터 국악'을 기획했다.

이번 공연은 2009년 창단 이후 11년 동안 사랑받아온 ‘어쿠스틱앙상블 재비’의 창작곡들을 가지고 경합을 벌이는 오디션 형식의 콘서트이다.

재비는 공연에서 악기 하나하나 본연의 소리를 명확히 전달하는 협주곡 형태의 연주곡과 곡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전달하며, 젊은 국악인 서진실과 서의철 등이 출연해 재비와 신명나는 콜라보 무대를 선사한다.

당일 현장에서는 관객들의 실시간 문자 투표를 통해 재비의 창작곡 중 최고의 곡을 선정하고, 투표에 참여한 관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도 증정한다.

국악공연의 정적인 이미지를 깨고 오디션의 긴장감과 역동적인 움직임을 느낄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오는 19일 오후 5시부터 70분 동안 진행되며, 티켓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하여 안성시민에게만 판매한다.

또한 1000석 규모 대공연장 객석의 30% 미만인 306석만 판매해 입장객 수를 제한하며, 아트홀 입장 시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가 의무적으로 시행되고 출입자 명단 관리도 이뤄진다.

티켓 가격은 전석 1만 5000원이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안성맞춤아트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안성맞춤아트홀로 문의하면 된다.

허필숙 기자 hpsookjsh@hanmail.net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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