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안구일 기자] 보성군 조성면 소재 딸기 농원에서 농부가 제철을 맞은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명품 보성 딸기는 8월말에 재배를 시작하여 11월부터 익년 5월까지 수확하고,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즙으로 전국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사랑받고 있다. 안구일 기자 si7757@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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