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동화약품 비타민 '비라밸'
[일간투데이 양보현 기자] 코로나19의 여파로 재택근무 문화가 확산되는 추세다. 이에 많은 직장인들이 ‘워라밸(Work-Life Balance)’ 개선을 경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로 일과 여가 시간을 균형 있게 유지하는 것은 업무 효율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한편 이같은 적절한 균형은 건강관리에도 중요한 요소다. 과거에는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데 그쳤지만, 이제는 흡연이나 음주, 카페인 섭취 등으로 인해 체내에 과도하게 축적된 유해 성분을 적절히 배출하는 것도 신경 써야 한다.

이에 몸 속 영양 균형을 맞춰주는 비타민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동화약품에서는 비타민 ‘비라밸’을 그 예시 중 하나로 꼽으며 밸런스 조절을 제안했다.

비라밸은 단순히 영양을 더하는 것 뿐 아니라, 결핍된 영양소는 채우고 과잉된 체내 성분은 줄여 현대인의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비타민B 고함량 제품과 종합비타민의 장점을 두루 갖추었으며, 하루 한 알로 복용이 간편해 ‘삶의 균형까지 찾아주는 비타민’이라는 컨셉을 담고 있다.

■ 활성비타민 B1 포함 18종의 영양성분으로 피로회복과 비타민D 결핍 해결을 한번에 도와

체내에 티아민이라는 성분이 부족하면 에너지 생성에 문제가 생기고, 피로 유발물질인 젖산이 과다하게 축적되어 잦은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또한 최근에는 장기간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야외 활동이 줄며 비타민D 결핍 현상도 늘어났다.

‘비라밸’은 활성비타민 B1(벤포티아민)을 비롯한 비타민B군 10종은 물론, 비타민 C, D가 함유돼 한 알로 간편하게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활성비타민 B1(벤포티아민)이 고함량(50mg) 함유되어 눈의 피로, 신경통, 근육통 개선에 영향을 미친다.

■ 현대인을 위한 영양소 6종 함유, 메티오닌으로 유해 물질 배출 도움

동화약품 ‘비라밸’에는 칼슘, 마그네슘, 셀레늄, 아연 등 미네랄 4종과 dl-메티오닌, γ-오리자놀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하루 한 알만으로도 현대인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다.

특히 별도 섭취가 필요한 성분으로 알려져 있는 메티오닌은 체내 대사에 관여하는 필수 아미노산으로, 유해 물질의 배출과 해독을 도울 뿐 아니라 비타민B군과 함께 피로물질의 축적을 막아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비라밸’은 1일 1회 1정 복용하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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