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하남시, 송파구-강동구와 ‘지속가능 도시 발전’ 위해 힘 합친다

  • 이양수 기자
  • 승인 2021.03.07  12:32:58
  • 11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default_news_ad2
   
▲ 김상호 하남시장(사진 가운데) 은 지난4일 송파구청 대회의실서 박성수 송파구청장 ․ 이정훈 강동구청장과 ‘상생 협력 통한 지속가능 도시 발전 협약’체결 후 사진 찰영을 했다. 사진=하남시
[일간투데이 이양수 기자] 김상호 하남시장은 4일 박성수 송파구청장, 이정훈 강동구청장과 ‘지자체간 상생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 도시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3개 단체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송파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협약은 송파구의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유치를 위한 광역적 연대 협력 제안이 계기가 돼, 교통·환경·감염병 분야 등 6개 분야에 대해 3개 지자체가 상호 지원 및 협력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이뤄지게 됐다.

3개 지자체는 협약을 통해 한예종 송파구로의 캠퍼스 이전 위한 광역적 연대, 문화예술·체육·교육인프라 자원 상호 지원 및 공유, 도로·교통망(광역 포함) 구축, 각종 환경정책 사업과 하천의 효율적 관리, 감염병 예방 확산방지 위한 공중보건 의료망 네트워크 활성화,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인근 지자체인 송파구 및 강동구와 협의가 필수인 시 주요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 창구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이 강동구와 지하철 5호선·9호선 및 GTX-D 사업, 송파구와 지하철 3호선 및 위례신사선 등 주요현안에 대해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식에서 김 시장은 “오늘 이 자리는 서로가 길이 되는 140만 하남-송파-강동 시민들의 삶과 미래를 위한 협약식”이라며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방역 연대를 포함, 대전환기를 준비하는 6대 분야 협력은 3개 지자체 상생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교통분야에서 지하철 3·5·9호선, GTX-D, 위례신사선 등 협력은 경제-생활 공유 도시의 기반을 닦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 지자체 간 협약이 경기도와 서울시 지자체 상생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양수 기자 ayanglee@hanmailnet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7
ad46
default_news_ad5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49
ad51

4차산업

빅데이터VIEW

item90

포토뉴스

1 2 3
item84
ad54

오피니언

ad53

사회·전국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