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김현수 기자

[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6일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수가 이틀 연속 400명대를 이어가면서 500명대 초읽기에 들어갔다.

봄철 주말을 이용한 꽃놀이와 가족간의 집단모임으로 국내 코로나19 유행 상황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는 추세다. 이에 정부는 내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조정안을 오는 9일 발표할 예정이다. 내일 치뤄질 보궐선거로 인해 확진자수가 어떤 양상으로 바뀔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사진은 4.7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6일 오전 서울 양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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