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대에 나와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 = 공동취재사진)

[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27일 오전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7일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진천선수촌에서 합숙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에 대해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기 위해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사진 = 공동취재사진)

이날 열린 전체회의에 참석한 황희 장관은 "진천 선수촌에서 6시간 이상 외출자에 대해서는 진단키트를 통해서 자가검사를 할 수 있게 하겠다"고 설명했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 공동취재사진)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하는 의원들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 = 공동취재사진)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오영우(오른쪽) 1차관 등과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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