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양보현 기자] 대서 폭염에 22일 올 여름 최대 전력수요가 경신된 가운데 한국남부발전(주) 이승우 사장이 삼척발전본부를 방문해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삼척발전본부는 설비용량 2044MW 규모의 화력발전소이며 폭염으로 인한 하계 전력피크로 지난 일주일간 83%의 이용률을 기록하고 있다.
양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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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양보현 기자] 대서 폭염에 22일 올 여름 최대 전력수요가 경신된 가운데 한국남부발전(주) 이승우 사장이 삼척발전본부를 방문해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