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사장, 국내 태양광 모듈 제조사 S-Energy 대전공장 방문 애로사항 청취
남부발전은 지난 6일부터 중소기업 상생협력주간을 운영하며 ▲찾아가는 구매상담회 ▲연구개발 사업설명회 ▲온·오프라인 소통간담회 등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승우 사장은 “정부 2050 탄소중립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해서는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 성장이 뒷받침돼야 한다”라며 “향후에도 관련 업계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양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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