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신형수 기자]안녕하십니까? 새로운미래 공동대표 이낙연입니다.

종합일간지 <일간투데이>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일간투데이>는 ‘신념을 지킵니다, 신뢰를 전합니다’라는 사훈 아래 언론의 책임과 의무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동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지역사회와 관련된 깊이 있는 보도로건강한 사회 형성에 일익을 담당해 주셨습니다.

제22대 국회의원들을 뽑는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거대 양당의 방탄 정치에서 벗어나 민생 정치를 복원할 수 있도록 국민의 올바른 선택을 이끌어 줄 보도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리며,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알차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전국의더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신뢰를 받는 언론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일간투데이>와 종사자 여러분들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2024.03.30. 새로운미래 공동대표 이낙연